3개 이상 체크가 되면 그것이 나의 가능성!
- [ ] 누군가에게 나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. (예: 이거 진짜 좋아, 꼭 해봐!! )
- [ ] 이것에 한 달 이내 5만 원 이상 지출했다. (장비, 재료, 콘텐츠 등)
- [ ] 퇴근 후나 주말에 자발적으로 이것을 한 적이 있다.
- [ ] 몸이 피곤해도 이것을 하면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다.
- [ ] 멍 때릴 때나 이동 중에 나도 모르게 이것에 대한 상상을 한다.
- [ ] "잠깐만 해야지" 하고 시작했다가 몇 시간이 지난 적이 있다.
- [ ] 유튜브,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2페이지 이내에 같은 주제의 콘텐츠가 보인다.
- [ ] 관련 정보를 저장해 둔 폴더(북마크, 스크랩, 캡처)가 따로 있다.
- [ ] 남들은 모르는 미세한 차이(맛, 소리, 디자인, 뉘앙스 등)를 구별할 수 있다.
- [ ] 이것과 관련된 새로운 트렌드나 신제품 소식을 누구보다 빨리 접한다.
- [ ] 이것과 내 본업(또는 다른 관심사)을 연결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.
- [ ] 주변 사람들로부터 "너는 이 분야에 진심이구나"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.
- [ ] 지인들이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나에게 가장 먼저 물어보거나 조언을 구한다.
- [ ] 이것을 하는 내 모습이 '나답다'고 느껴진다.
- [ ] 이것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고 편안하다.
- [ ] 앞으로 5년 뒤에도 이것을 계속하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.
by SIDE 콘텐츠 전략가 찬종